나의 이야기

심 산행 꽝

말티즈-전우희 2024. 7. 7. 05:59



갑작스레
휴일이라  부랴부랴 폰 돌려서
포인트 받고
중간에 잠깐 잠을 청하고
목적지까지는 순탄했는데
잘못 들가서
삼은 못보고
다른것만 보고 .배고파서 일찍 하산합니다.
혼자가니까 심심하고 재미도 없네요
다음에는 낑가서 가야되겠어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에 술 담그기  (0) 2024.07.07
가자 삼보러  (2) 2024.07.07
가지더부살이 끝물  (0) 2024.06.26
자연산삼 보기 1  (2) 2024.06.18
야산산삼 보기 2  (0)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