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호장근을 찾아서

말티즈-전우희 2021. 2. 23. 23:17










들어 보았어도 보기는 처음이라 생소하지만 만병통치약이라 하며
술맛도 좋다고 하니
1병 담아봅니다
#호장근의 효능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뱃속의 덩어리를 없애며, 여성의 생리를 잘 통하게 하고, 항균. 소염작용이 강해서 종양치료에 쓰며, 위암, 화상, 변비, 방광염, 늑막염, 기관지폐렴, 파상풍, 소화불량, 위장질환을 다스리는 약초



호장근은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말려서 약으로 쓴다.

하루 6~10g을 달임약 또는 가루약 형태로 먹는다.

호장근은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뱃속의 덩어리를 없애고 여성의 생리를 잘 통하게 한다.



또한 항균. 소염작용이 강하므로 종양치료에 쓴다.

혈을 잘 돌게하고 어혈을 없애며 달거리를 고르게하고 오줌을 잘 누게한다.

임산부에게는 쓰지 않는다. <동의학사전 >



호장근뿌리는 방광 부위가 터질듯 아프고 소변 볼 때마다 요도에 화끈화끈 열감을 느끼며, 배뇨통이 심하면서 소변이 찔끔찔끔 잦은 방광염 실증에 좋다.



굉장한 건위제이므로 소화불량과 위장질환에 응용될 수 있고, 변비나 월경불순마저 없앨 수 있으며, 특히 소변보기가 어렵고 통증이 심할때 또는 출혈이 있을때 아주 좋다.



● 복용방법 : 1일 6g을 달여 여러차례에 나누어 마신다. <신재용의 tv동의보감에서>



호장근은 높이 1~2m 되는 여뀌과의 여러해살 이 초본이다.

넓은 난형의 잎이 어긋나게 붙고, 줄기는 굵고 속이 비었고, 자주색 무늬가 있다.

각지의 산과 들에 자생하며 재배도 한다.



● 뿌리(호장근) - 가을에 캐어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뿌리에 배당체인 폴리고닌이 있으며, 폴리고닌 은 물분해하면 에모딘과 당으로 된다.



그리고 에모딘, 에모딘모노메틸에테르, 크리소 파놀 등이 있다.

잎에는 에모딘, 레우노우트린, 이소쿠에르 씨트린, 쿠에르씨트린이 있다.



줄기와 잎에는 뿌리에서와 같은 옥시안트라 키논 유도체, 비타민 C, 혈당저하작용 이 있는 활성싱아산, 탄닌 6~9%, 클로르겐산, 카페산, 몰식자산이 있다.



뿌리달임액은 약한 설사 작용이 있다. 폴리고닌과 에모딘을 비롯한 안트라키논 유도체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 질환별로 호장근 복용방법



◎ 방광염에

호장근 10 ~15g을 끓여 하루 3번 먹는다.



◎ 파상풍에는

호장근, 감초를 각각 같은 양을 섞어서 물에 달여 그 물을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발에 못이 찔린 다음 갑자기 열이 나고 손발에 경련이 와서 파상풍에도 효과가 좋다.



◎ 기관지폐염은

상기도의 염증에 뒤이어오는 폐의 급성염증성 질병이다.

이 병은 돌림감기, 기관지염, 상기도의 염증을 오래 앓았을 때 염증이 심해져 생기는 경우가 많다.



호장근차



● 복용방법 - 30~50g을 물에 달여 하루 3~4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달임약은 균억누름작용, 소염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한다.



◎ 위암에는

다래나무뿌리 1kg, 호장근뿌리 500g을 잘게 썰어 물이 절반되게 달여서 한번에 20-30ml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다래나무뿌리와 균억누름작용과 항바이러스작용, 소염작용을 하는 뿌리를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진다



한의학에서는 통경약, 이뇨약, 완하약으로써 월경과다, 방광염, 황달 등에 쓴다. 민간에서는 감초와 함께 달여 달고 신맛이 있는 청량음료로 또는 기침약으로 쓴다.



● 적응 : 완하, 이뇨, 통경, 진해진정약, 거풍이습, 파어, 류마티즘에 의한 근골동통, 습열황달, 임탁, 대하, 월경폐지, 산후의 악로. 체류, 복부의 결괴, 치루출혈, 타박상, 화상, 악창선질 등



■ 호장근 달임

5~10g을 물로 달여서 월경과다, 방광염, 황달, 늑막염에 하루3번 나누어 마심. 술에 담갔다가 복용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도 복용.



● 외용 : 분말 또는 태워 가루로 만들어 환부에 살포. 바짝 졸여서 고를 만들어 붙이거나 바름.



● 생용 : 호장근을 뱀에데 물린데에 또는 류머티즘에 찧어서 도포한다.



● 차용 : 연한 싹을 따서 건조한 후에 달여서 복용하면 해열제가 된다.



한의학에서는 통경약, 이뇨약, 완하약으로써 월경과다, 방광염, 황달 등에 쓰이며 민간에서는 감초와 함께 달여 달고 신맛이 있는 청량음료로 또는 기침약으로 쓴다.



이뇨, 통경, 진해진정약, 거풍이습, 파어, 대하, 류마티즘에 의한 근골동통, 습열황달, 임탁, 월경폐지, 산후의 악로체류, 복부의 결괴, 화상, 치루출혈, 타박상, 악창, 선질 등에도 호장근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뿌리를 가을에 채취하여 양건한다.



■ 민간요법

치조농루증 치료에는 잘게 썬 호장근뿌리 100g에 물 1ℓ를 붓고 절반이 될 때까지 달인 물로 입가심한다. 10~20일 동안 치료하면 잇몸에서 나오는 고름과 피가 멎는다.



화상 치료에는 부드러운 가루로 만든 호장근의 뿌리를 바셀린에 개여서 환부에 바른다. 또는 진하게 달인 물로 덴 부위를 자주 씻어도 좋다.



~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에서 검색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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